히말라야 수분크림/립밤 리뷰

건조한 겨울철 나의 수분을 지켜줘!

히말라야 수분크림은 많이 알고 계시죠~? 히말라야 제품으로 립밤을 써봤는데 좋아서 알아보니 수분크림이 더 유명하더라구요 ㅎㅎ 요즘 처럼 건조할 때 수분 그득그득 담긴 크림과 립밤을 소개해 드리려고 포스팅 합니다:)

왠지 두둥! 하는 효과음과 함께 나타난 듯한 비주얼입니다:)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이 대용량이라 더 그래보이네요ㅎㅎ 히말라야 로고와 함께 제품명이 함께 쓰여져 있습니다^ ^ 

바닥에는 상세 설명이 쓰여 있으니 반은 모르는 말이고 반은 영어네요^ ^;; 고등학생 시절 떠올리며 직독직해시간 어쨌든 모든 피부타입에 맞다는건 확실하니 순한 제품임은 틀림 없습니다ㅎㅎ

뚜껑 개봉! 뚜껑을 돌리니 은박으로 덮여져 있어요ㅎㅎ 맛있는 쿠키나 사탕을 뜯는 기분으로 은박지를 걷어내야 크림이 모습을 드러냅니다:) 두근두근

콕! 찍어서 손등에 발라보았어요! 어떤 느낌의 제품인지 잘 보이시죠~? 로션/크림의 끈적거림을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약간 맞지 않는 제품일 수도 있어요~! 

발랐을 때 끈적임은 좀 있지만 오래가진 않아요~ 적당량을 떠서 바른다면 살살 펴발라주면 촉촉한 피부로 변신 할 수 있답니다! 가끔 제품을 사용하고 따가움을 느꼈다는 분들이 계신데요, 알아보니까 피부가 건조한 부분에 사용하게 되면 따끔거림이 있다고 하네요ㅎㅎ 그만큼 건조하다는 뜻이니 보습관리에 신경써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^ ^

이번에는 립밤입니다! 요즘 슬~슬 입술이 트기 시작했어요ㅠ.ㅠ 가을/겨울이 확실히 건조한 것 같네요! 그래서 립밤이 데일리 아이템이 되었어요ㅎㅎ

간혹 립스틱에 립밤 효능을 더한 제품들이 있긴 하지만 별로인 것 같아요~ 그래서 립밤 따로 색을 가지고 있는 제품을 따로 사용한답니다^ ^ 그리고 전 다 씻고 자기전에 립밤을 듬뿍 바르고 자요ㅎㅎ 그럼 아침에 입술이 매끈해요! 기분탓일 수도 있고, 바른 방법인지는 모르지만 입술이 심하게 텄을 경우에는 좋더라구요

뚜껑을 열었어요! 지금은 별다른 특징이 없지만 딱 반대로 돌리면 특징이 나타납니다! 뿅!

뿅!(90년 대 리포터 놀이 중) 돌렸어요! 찾으셨나요? ㅎㅎㅎ 글씨가 많아진 것 빼고 달라진 점이 하나 더 있죠:) 바로 화살표 있는 부분, 그러니까 입술에 직접 닿는 부분이 위의 사진과 다릅니다!

입술에 닿게 했을 때 자연스럽게 바를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어요ㅎ.ㅎ 립밤을 굳이 입술에 맞게 세우지 않으셔도 된답니다^ ^ 디테일이 살아있네요~ 옆에서 보면 이런 모습이에요:)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쓰면서 편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꼭 공유하고 싶었어요~!

포스팅하기 위해 쓰던 제품말고 새 제품을 꺼내 들었어요:) 통통한 립밤의 배를 꾸욱 누르니 이렇게 꾸물꾸물 모습을 드러내네요^ ^ 사진을 가까이 찍었더니 약간 치약같기기도>.< 조금 더 가까이 찍었어요! 완전 투명도 아니고 크림색도 아닌 살짝 반투명 정도?ㅎㅎ 갑자기 호랑이기름이 떠오르네요ㅋ.ㅋ 살짝 끈적임이 있어서 바르자마 자마 음료를 마시면 약간 찝찝하실 수도 있어요! 하지만 립밤이 다 그렇죠 뭐^ ^ 역시 향이 좋습니다!

크기 비교를 위한 갤3 출동! 살짝 포개어 봤어요ㅎㅎ 립밤이 10g이라 큰 사이즈는 아니에요! 그래도 꽤 오래 쓰는 것 같애요ㅎㅎ 옆에 나란히 놓아도봤습니다ㅎㅎ 대충 크기의 감이 오시죠~? 

잡힐 듯 잡힐듯 잡히지 않는 크기의 히말라야 립밤! 저도 손이 큰 편인데 요정도 삐져나오네요 ㅎㅎ 그날 그날 입는 옷 주머니 속에 쏘옥 넣어다니면서 입술이 마를 때마다 발라주세요! 입술이 촉촉해야 틴트를 바르든, 립스틱을 바르든 예쁜 입술이 될 수 있으니까요!

오늘 히말라야 수분크림과 히말라야 립밤을 소개해 드렸습니다ㅎㅎ 건조한 피부에는 어떤 메이크업을 해도 쉽지 않아요 ㅠ.ㅠ 각질 관리! 보습관리! 평소에도 꾸준히 해야 하지만 가을/겨울에는 완전 필수 입니다! 우리 모두 촉촉한 피부가 되는 그날까지! 화이팅이에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