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리따움 모디네일 바르기

마블러로 콕콕 찍어 도트네일 완성하기!

즐거운 토요일 보내셨나요~? 이제 주말이라고 좋아하던 금요일 저녁에서 부터 어제까지 시간이 훅 가버리고 벌써 일요일입니다:( 저는 어제 오랜만에 친구만나서 목이 아플 정도로 수다도 떨고 예쁘게 네일도 했어요! 시간가는 줄 몰랐지만 잊지않고 사진은 다 찍어왔답니다^ ^ 어떤 네일인지 보여드릴게요! 

친구가 네일좀 가지고 와달라고 해서 제가 좋아하는 색들로 가지고 나왔어요^ ^ 이렇게 보니 마치 모디네일 홍보대사 같네요 집에 저만큼 더 있지만 들고 나오기 벅차서 활용할 색들과 네일 도구를 챙겨왔습니다!

 오늘 제가 바를 색들 먼저 소개해 드릴게요! 첫번째로 모디 쥬이시네일즈 40 런던 블루 입니다 런던블루라는 이름이 참예쁘죠~? 실제 색상도 정말 예뻐요! 밝은 블루 계열이 아닌 톤다운된 블루에요! 청바지가 떠오르는 색이랍니다ㅎㅎ

두번째는 모디 글램네일즈 63 스위트크레마 입니다! 이 제품은 산 이후에 가~장 많이 바른 색일 거에요! ㅎㅎ 누드톤인데 원컬러로 이 아이만 발라줘도 깔끔하고 예쁘답니다:) 어떤 색이랑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기도 하구요! 다 쓰면 바로 달려가서 또 살거에요>.<

엄지 손가락을 시작으로 새끼 손가락까지 1에서 5로 번호를 정하고 말씀드릴게요!

전 개인적으로 1, 2, 5 손가락에 같은 컬러, 3, 4 손가락에 포인트를 주는 걸 좋아해요^ ^ 하지만 오늘은 1, 3, 5에 한가지 색을 2, 4에 또 다른 색으로 번갈아 발라보려고 합니다:) 그래서 먼저 엄지속가락(1번 손가락)에 스위트 크레마 색상을 발랐어요! 한 번 발랐는데도 색이 꽤 잘 나오죠~? ㅎㅎ

물론 컬러를 바를 땐 두 번은 발라줘야 더 예쁘니 모든 손가락에 두 번씩 쓱~쓱 발라줬습니다ㅎㅎ 런던블루 색상 진짜 매력있죠~? 그냥 제품에 담겨 있는 색상 그대로 나타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

짜잔! 번걸아 서로 다른 모디네일을 발라주었습니다:) 이 자체로도 깔끔하긴 하지만 두 색상다 파스텔 톤이라서 심심하게 느껴지기도 하죠? 네일이 살짝 말라간다면 슬슬 도트무늬 찍을 준비를 할까요?!

런던블루를 바른 손톱에 스위트 크레마로 도트를 찍거나, 스위트 크레마를 바른 손톱에 런던블루를 찍거나, 혹은 두 색상 위에 또 다른 색으로 도트를 찍거나! 모두 개인의 취향에 맞게 하시면 될 것같아요! 저는 스위트 크레마 위에 런던블루를 도트로 찍으려고 합니다 도트무늬를 찍기 위해 모디네일을 종이 위에 살짝 덜어냈어요!

그리고 아리따움에 산 마블러 등장! 사실 마블러라는 명칭이 있다는건 처음 알았네요^^;; 가끔 집에 있는 이쑤시개를 도구로 활용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저도 해봤지만 확실히 마블러가 편하고 잘 찍히는 것 같아요! 마블러 끝에 모디네일을 찍은 뒤 바로 손톱에 가져가지 마시고 종이에 살짝 찍어서 양을 조절해 주세요! 안그러면 네일 양이 많아 예상치 못한 왕! 도트가 찍힐지도 몰라요ㅎㅎ

아리따움 마블러는 양쪽 다 활용 가능해요! 서로 다른 사이즈의 도트를 찍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:) 전 손톱이 큰 편이라 주로 큰 쪽을 사용하고 새끼 손톱에만 작은쪽을 사용해요ㅎㅎ 

도트를 찍으실 때는 간격을 얼마나 할지 먼저 생각하시고 찍어주시는게 좋아요! 처음 어떻게 찍느냐가 중요하답니다ㅎㅎ 전 맨 위에 2개 바로 아래에 엇갈려서 3개 다음에 엇갈려서 또 2개 그다음 또 3개 이런식으로 찍어줬어요! 중지 손톱을 보시면 쉽게 아실 거에요 

그리고 한 가지 더! 마블러를 잡고 도트를 찍을 때는 거침없이 뽝뽝뽝! 찍어주세요ㅎㅎ 너무 조심스럽게 하려다 보면 저도 모르게 수전증이....... 찍고 망하면 쿨하게 지우고 또하자! 라는 여유로운 마음으로 거침없이 찍어주세요! 탑코트를 다 써서 마무리는 못했지만 꽤 만족스럽게 완성되었습니다 홍홍 둘다 좋아하는 색상이라 더 마음에 들어요! 계절하고 어울리는 것 같기도하구요ㅎㅎ

친구랑 같이 하면 오른손을 맡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^^ 시간내서 친구와 함께 셀프네일 해보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