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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구의 날 맞이! 업사이클링 가방 소개!
2019년 04월 22일 · 4백+ 조회

지구의 날 맞이! 업사이클링 가방 소개!

  • 에디터 패션 스펙
  • #235mm
  • #161cm
  • #52kg
4월 22일은 지구의 날 입니다.
환경 오염의 심각성을 알리고 지구를 지키자는 의미로 1970년 4월 22일 부터 시작되었다고 하네요!

오늘은 지구의 날을 맞아 업사이클링 브랜드 몇 가지를 소개 해 드리고자합니다!
    1. 프라이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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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대표적인 브랜드죠!
    스위스인 프라이탁 형재가 1993년도 부터 만든 프라이탁입니다.

    버려진 트럭 방수포, 자전거 바퀴튜브 등 버려진 제품들을 가지고 만들었다고 하네요!

   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, 프라이탁 새제품에는 특유의 약품 냄새가 나요.
    아무래도 버려진 방수포들을 소독하고 새척하는 가운데서 나는 특유의 냄새라고 합니다.

   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니에요.
   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제조공정의 복잡성이라고들 합니다.

    우리는 쉽게 생각할 때, "버려진 것 가지고 만드는 데 무슨 돈이?"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, 버려진 것들을 찾고, 새척하는 비용도 많이 들고, 제작함에 있어 규격이 일정한 일반 소재에 비해 손이 많이 간다고 하네요.

    사실 아시다시피 의류, 가방 등에서 원 자제가 차지하는 비용은 그리 높지 않아요. 쉽게 말하면, 새 방수포를 규격에 맞추어 납품 받아 만드는 비용 보다 재활용 비용이 더 드는 거죠!
    2. 얼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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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우리나라 브랜드 얼킨입니다.
    대학생 전시회를 끝내고 버려지는 캔버스를 보며 이들의 작품을 가지고 가방을 만드는 곳 입니다.

    대학생들에게는 새 캔버스 등의 미술 재료를 주고 수익으로 후원을 한다고 합니다.

    미술 작품을 바탕으로 만들어서인지 제품들이 매우 예술적인 느낌이 들어요~!

    개인적으로 응원하는 브랜드입니당~!
    3. 엘비스 앤 크레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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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소방호수를 업사이클링 하여 가방을 만드는 영국 브랜드
    ELVIS & KRESSE입니다.
    튼튼한 소방호수를 바탕으로 만들어서 튼튼하고, 물론 방수죠!

    거기다가 수익금의 50% 를 소방관 자선단체에 기부한다고 하네요.
    가격대가 비싼 제품이지만 뜻도 좋고 너무 이뻐용~!
    4. 파이어마커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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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우리나라 브랜드 파이어 마커스입니다.
    엘비스 앤 크레스처럼 소방 호스를 업사이클링 해서 만든 브랜드에요~!

    이곳도 수익금의 일부를 우리나라 고생하시는 소방관님들을 위해 기부 된다고 하네요~!
업사이클링 가방들은 일반 가방보다 가격이 더 비싼게 사실이에요.
소재를 구하는 것과 재처리 작업, 모양과 규격이 달라 대부분 수작업이 필요하다보니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구요.

우리가 이 가방 하나를 산다고 지구를 지킬 수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.
그러나, 우리가 이런 분야에도 조금씩 관심을 갖고, 응원한다면, 많은 기업들이 버려지는 일회용품들에 대해 좀 더 의식 있게 소비할 수 있도록 변하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!!!

이런 글을 쓰고 있는 제 책상 위에 테이크아웃 플라스틱 잔이 너무 부끄럽네요...ㅠ.ㅠ
에디터 티끌모아미세먼지
  • #235mm
  • #161cm
  • #52kg
  • 유니나
    오우 존예
    1 04월 22일 17:10
  • 김선민
    신기하고 예뿌네여
    0 04월 24일 18:40
  • 소근소근
    프레이탁 말고도 착한 브랜드가 이렇게나 많았나요?!???
    0 04월 23일 22:17
  • 치에
    방수포나 소방호스같은걸로 만들었으면 방수도 잘되겠네요?! 오오...!
    0 04월 23일 17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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